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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고, 10일 대규모 시사회.. 오늘까지 이벤트 마감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7-0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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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고(사진=쇼박스미디어플렉스)이미지 확대보기
▲미스터고(사진=쇼박스미디어플렉스)
영화 ‘미스터고(감독 김용화, 제작 덱스터스튜디오)’가 오는 10일 전국 대규모 시사회 2탄 ‘SKT 노마드시네마’ 시사회를 개최한다.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2000석 대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미스터 고’ 시사회와 어반자카파, 버벌진트&크루의 공연이 함께 이어지는 색다른 시사회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미스터 고’는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과 그의 15세 매니저 소녀 웨이웨이(서교 분)가 한국 프로야구단에 입단해 슈퍼스타가 되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번 시사회는 기존 멀티플렉스를 벗어나 특별한 장소에서 영화를 즐기는 새로운 형식의 시사회다. 한국 영화 최초 Real 3D에 도전, 아시아 최초 입체 3D 디지털 캐릭터 고릴라 링링을 탄생시키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영화 ‘미스터 고’는 노마드시네마 첫 번째 주자로 나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 시사회는 메가박스 홈페이지(www.megabox.co.kr)와 페이스북에서 진행되는 초대 이벤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2일(오늘)까지 ‘미스터 고’에 대한 기대평을 올린 관객들을 추첨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미스터 고’ 상영 후에는 그룹 어반자카파와 버벌진트&크루 라이브 공연이 이어질 예정으로 기대를 더한다.

한편 영화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성동일이 열연한 영화 ‘미스터 고’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15세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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