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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 야스하루, 안도 미키 딸 친부 맞나.. 그는 누구?

김지인 기자

기사입력 : 2013-07-0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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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피겨선수인 안도 미키가 딸을 출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친부로 지목되고 있는 난리 야스하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일 안도 미키는 일본 방송 TV아사히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10월 임신해 지난 4월 딸을 낳았다"고 고백해 일본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하지만 안도 미키는 방송에서 끝내 아이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아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일본 현지 언론들은 가장 최근까지 열애설이 보도된 난리 야스하루를 아이 아버지로 지목하고 있는 상황이다.

안도 미키가 임신한 시점을 되짚어 보면 난리 야스하루와 열애설이 났던 시기와 겹치기 때문이다.

난리 야스하루는 지난 2011년 안도 미키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 당시 두 사람은 일본 도쿄 메이지진구 근처에서 손을 잡고 입맞춤을 하는 등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일본 피겨 사상 최고의 꽃미남'으로 불리며 눈에 띄는 외모로 일본 내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난리 야스하루는 2004년 국제빙상연맹(ISU) 주니어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남자 싱글 1위를 차지한 피겨계의 유망주였다. 그는 2008년 골드스핀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력도 있다.

안도 미키와 난리 야스하루는 주니어 국가대표팀 시절부터 두터운 친분을 쌓았으며 가족끼리도 친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8월 일본의 한 여성지의 보도로 한 차례 열애설에 휘말렸으며, 지난 5월 한 매체는 두 사람이 동거생활을 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안도 미키는 자신보다 2살 많은 난리 야스하루와 주니어 피겨선수 시절부터 사이가 좋았으며, 가족끼리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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