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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결혼 언급 "유빈이 보면서 딸 생기면 얼마나 행복할까 싶어"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7-0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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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과김유빈(사진=이동욱미투데이)
▲이동욱과김유빈(사진=이동욱미투데이)
이동욱이 결혼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이동욱은 최근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KBS 2TV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극본 최민기 윤수정/연출 이진서 전우성/이하 '천명') 속 귀염둥이 딸 최랑(김유빈 분)과의 에피소드, 그로 인해 바뀐 결혼관 등을 털어놨기 때문이다.

이동욱은 "난 원래 아기랑 동물을 워낙 좋아한다. 또 유빈이와 정신연령도 좀 비슷한 것 같다. 나랑 유빈이랑 장난치고 대화하는 모습을 옆에서 본 배우나 스태프들은 '이건 아빠와 딸이 아니라 유치원 같은 반 친구 같다'고 장난쳤을 정도다"고 입을 열었다.

이동욱은 "유빈이는 귀엽기도 하지만 연기도 참 잘하고 영민한 친구다. 그런 유빈이를 보면서 결혼 생각도 좀 했던 것 같다"면서 "어쨌든 지금은 연기를 하는 것인데도 이렇게 딸이 귀여우니 내가 결혼을 해서 진짜 딸이 생긴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싶었다. 지금보다 몇만 배는 더 잘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동욱 결혼 언급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동욱 결혼 언급, 이제 갈 때도 됐죠", "이동욱 결혼 언급, 절친 김재원 결혼도 영향 미쳤을 듯", "이동욱 결혼 언급, 유빈이 완전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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