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조작단 시라노’ 예지원이 폭풍눈물을 쏟아내는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간호사와 소방관의 로맨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연애조작단 시라노’ 예지원이 2일 방송에서 폭풍눈물 연기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눈물샘을 자극할 전망이다.
2일 공개된 사진 속 예지원은 윤소정을 품에 안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여기에 그 모습을 아련하게 지켜보는 임원희의 눈빛에서 깊은 슬픔이 묻어나 해당 장면에 대한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 ‘연애조작단 시라노’ 11회 방송에서는 분명 서로에 대한 마음이 있지만 임원희의 고백을 거절하는 예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번 에피소드에서 임원희에게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보여주던 예지원이 임원희의 마음을 거절해 해당 사연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영화 ‘죽어도 해피엔딩’ 이후 6년 만에 재회하여 환상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연애조작단 시라노’ 예지원과 임원희는 기존 코믹연기가 아닌 정통 멜로연기로 안방극장에 신선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신 스틸러 두 사람이 만나 삶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끌고가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는 상황.
한편 단 5회 방송만을 앞두고 있는 ‘연애조작단 시라노’는 이번 에피소드를 마지막으로 본격 메인 주인공 이종혁 최수영 이천희 세 사람의 흥미진지한 삼각관계를 이어가며 제 2막의 시작을 예고하고 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