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펑스가 휴잭맨을 만난다.
2일 영화배급사 이십세기폭스코리아에 따르면 오는 15일 열리는 '더 울버린' 레드카펫 행사는 슈퍼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게스트로 록밴드 딕펑스가 무대에 오른다.
휴 잭맨은 오는 영화 '더 울버린' 홍보차 오는 14일 입국한다. 그는 지난 해 11월 내한 이후 약 8개월 만에 다시 한 번 한국을 찾아 화제를 모았다.
오는 15일 오후 7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홀에서 열리는 '더 울버린 레드카펫 슈퍼콘서트' 행사는 기존의 레드카펫 형식을 벗어나 2000여명의 관객과 배우가 하나 되는 거대한 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날 콘서트에는 엠넷 '슈퍼스타K 4'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밴드 딕펑스와 일렉트로닉 DJ EJ SHOW가 공연을 펼친다. 이와 함께 레펠 팀 플로의 퍼포먼스와 미디어쇼가 결합된 이색적인 무대도 선보인다.
휴 잭맨은 메인 이벤트인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팬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며, 무대 위에 올라 미니토크와 포토타임을 진행한다.
한편 '더 울버린'은 태어나 처음으로 가장 약해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 울버린(휴 잭맨)이 예상치 못한 치명적인 적과 맞닥뜨리게 되면서 더욱 강력하고 위험한 존재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오는 25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