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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축가 "박현빈 윙크, 트로트 가수 특징 담아 부를까봐 거부" 폭소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7-03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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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화신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화신캡처
가수 장윤정이 결혼식 축가로 트로트를 거부했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화신, 마음을 지배하는 자(MC 신동엽 김구라 김희선 봉태규, 이하 화신)’에서는 가수 이효리 장윤정 윤도현, 그룹 2NE1 산다라박 씨엘, 그룹 엠블랙 이준, 방송인 박지윤이 출연했다.

이날 장윤정은 축가를 누가 부르냐는 물음에 “축가를 자청한 사람과 내가 원하는 사람이 달라서 조금 조심스럽다”고 말문을 열었다.

장윤정은 “박현빈 윙크가 어떻게 축가를 부를지 뻔하다. 트로트 가수들의 특징을 담아 축가를 부를 것이다”며 손사레를 쳤다. 결국 장윤정 결혼식 축가는 신랑 도경완 아나운서의 ‘내가 만일’이었다.

이와 함께 박지윤은 남편 최동석 아나운서에게 스파르타 식 축가 훈련을 시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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