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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김현주, 애교 만점 ‘현장 비타민’ 역할 톡톡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07-0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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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손병호(사진=에스박스미디어)이미지 확대보기
▲김현주손병호(사진=에스박스미디어)

jtbc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의 김현주와 손병호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포착됐다.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에서 조선 제일의 악녀 얌전으로 분해 극악무도한 악행을 펼치며 안방극장을 쥐락펴락 중인 김현주가 손병호(이형익)와 나란히 찍은 사진으로 두 사람의 친분을 인증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극 중 얌전(김현주)은 권력의 정점을 차지하기 위해 이형익(손병호)에게 소현세자(정성운)를 죽일 것을 사주, 이를 거부하는 이형익에게 협박과 독설도 마다않으며 그를 자신의 뜻대로 조종하려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경악을 산 바 있다.

이처럼 극 중에서는 김현주와 손병호가 주종관계이지만 카메라 뒤에서는 귀인마마와 의원의 신분이 아닌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밝히는 분위기메이커 콤비로 활약 하고 있는 것.

3일 공개된 사진 속 김현주는 깜찍한 미소로 손병호와 함께 브이를 그리고 있는가 하면 김현주의 뒤에 선 손병호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등 평소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모습을 예측케 해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김현주는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극 중 악랄한 모습과는 달리 현장에선 발랄하고 애교 만점의 모습으로 손병호를 비롯해 피곤에 지친 연기자들과 스태프들에게 활기를 불어넣어주고 있다는 후문.

이에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시청자들은 “드라마 속에선 김현주씨가 손병호씨를 엄청 괴롭히던데~ 두 분 사이좋으시군요!”, “활기 넘치는 두 사람이 즐겁게 지내는 모습이 상상이 되네요!”, “김현주씨 손병호씨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현주가 자신의 신분 상승을 위해 살인도 마다않으며 극악무도한 행동으로 시청자들을 경악케 하고 있는 jtbc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은 매주 토·일요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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