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일 도내 평균 113mm…피해조사․신속한 복구로 주민 불편 최소화
전라남도는 5일 오전 도청 20층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재난상황실장 주재로 도 본청 15개 관련 실과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3~5일 집중호우에 대한 피해조사와 응급복구를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 기간 동안 전남지역에는 담양에 최고 199㎜의 비가 쏟아지는 등 도내 평균 113㎜의 많은 비가 내렸다.
이로 인해 화순읍 대리교차로가 침수 피해를 입어 차량을 긴급 이동 조치했으며 저지대 주택이 침수 피해를 입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피해조사와 긴급 복구를 지시했다.
또한 22개 시군에 대해 기상특보 단계별 부단체장 정위치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이번 호우로 지반이 약화돼 강우가 계속될 경우 산사태와 도로 유실 등 추가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높은 위험지역은 안전지대(Safety Line) 설치와 함께 출입을 통제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