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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학 딱밤, ‘불의 여신 정이’ 진지희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07-0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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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학딱밤(사진=케이팍스제공)이미지 확대보기
▲노영학딱밤(사진=케이팍스제공)

노영학이 진지희에게 딱밤을 하는 일명 ‘나쁜 손’이 포착됐다.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제작사 케이팍스는 진지희와 박건태가 노영학 앞에서 잔뜩 주눅 든 표정으로 무릎을 꿇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8일 공개된 사진 속 노영학은 평상 위에 다리를 꼬고 앉아 진지희와 박건태를 무릎 꿇린 채 딴청을 부리고 있다. 두 번째 사진은 진지희의 이마에 딱밤을 때리기 위해 조준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번째 사진에서 장난기 어린 노영학의 잔뜩 집중한 표정과 그의 딱밤 조준에 겁먹은 진지희의 표정이 대조를 이루면서 노영학의 ‘나쁜 남자’ 면모가 드러나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 정이(진지희/문근영)가 숲 속 함정에서 우연히 만난 광해(노영학/이상윤)의 정체를 알고 겁을 먹은 나머지 들고 있던 목검으로 그의 뒤통수를 내려치고 도망간 바 있어 긴장감 넘치는 상황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진지희, 노영학, 박건태, 김지민 등 아역배우들의 열연으로 초반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불의 여신 정이’는 8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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