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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물역류? SNS 제보 잇따라.. "맨홀 뚜껑위로 물 역류"

최지나 기자

기사입력 : 2013-07-0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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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리안 "오늘 강남역 워터파크 개장? 요금은 무료"

▲강남역(사진=트위터)
▲강남역(사진=트위터)

서울 강남역이 쏟아지는 폭우로 불어난 물 때문에 침수 우려가 있다는 트위터리안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한 트위터리안은 "현재 강남역에서는 맨홀 뚜껑 위로 물이 역류하고 있습니다. 맨홀뚜껑 피해 다니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옆에서 보니 매우 위험한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물이 역류하는 사진을 올렸다.

또 다른 트위터리안은 "오늘 강남역 워터 파크 개장하는 건가요? 입장 요금은 무료입니다"이라는 글을 올렸다.

강남역은 작년 8월에도 폭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었다. 당시 강남역, 선릉역, 사당역 일대는 도로에 빗물이 무릎까지 차올라 통행자들이 큰 불편함을 겪었다.

강남역 맨홀 역류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남역 맨홀 역류 이번에도?", "강남역 맨홀 역류,걱정된다", "강남역 맨홀역류, 워터파크가 따로 없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도권 및 경기 지역은 돌풍ㆍ천둥ㆍ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의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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