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자연요리 연구가 임지호가 출연했다.
이날 임지호는 요리하기에 앞서 재료를 구하기위해 산속으로 들어가 제작진들을 당황시켰다. 또한 레시피도 없이 현장에서 즉석으로 만들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방송 전 공개된 한혜진의 먹방 사진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임지호는 태어나 처음 한 말이 '밥'이라며 "말이 안 터져서 다들 걱정했다. 5살 되면서 누님이 밥을 푸는 걸 보고 있다가 '밥 밥'이라고 두 마디 한 게 첫마디였다."고 말했다.
말이 안 터진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묻자 "생모와 3살 때 이별했다. 엄마, 아빠라는 말 대신 말을 안 하고 있다가 밥을 통해 하게 됐다"며 시청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누리꾼들은 "임지호 쉐프님 요리 꼭 먹어보고 싶네! 요리학교가 어디지?", "방랑식객 임지호 선생님. 동시대에 살며 선생님의 음식을 접한 것은 큰 행복입니다."라며 관심과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