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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피 영재, 대현 모니터 컷 공개…라스베가스 2차 스포?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07-1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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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피

비에이피(B.A.P)의 메인 보컬 영재가 트위터를 통해 대현의 사진을 공개하며 라스베가스 2차 스포일러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영재는 8일 오후 10시 50분경,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Dae Hyun in Las Vegas 130717”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영재가 공개한 사진 속 대현은 뮤직비디오 촬영장의 모니터링 스크린을 담은 것으로 보이는 화면속에서 댄디한 헤어스타일에 화이트 의상을 착용한 채 카리스마를 가득 담은 비장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뒤로 보이는 배경 속 불빛들이 화려하게 수놓은 야경을 방불케 하고 있어 여심을 흔들고 있다.

영재의 트윗을 접한 팬들은 “드디어 두 번째 타이틀곡 공개임박인가요?”, “130717이 공개 날짜인 듯”, “대현 오빠 눈빛에 녹겠네요.”, “이번엔 커피숍과 확실히 다른 컨셉인가봐요.” 등의 멘션을 남기며 B.A.P의 두 번째 타이틀곡에 대한 다양한 추리가 꼬리를 무는 등 기대가 극에 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달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경찰차 도로 통제에 경찰까지 출동한 블록버스터급의 뮤직비디오 스포일러 컷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던 비에이피는 7월 중 두 번째 타이틀곡을 공개할 것으로 예고해 온 터라 영재의 트위터를 통해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비에이피는 컴백 준비와 함께 오는 8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홀에서 개최하는 앵콜 콘서트 ‘B.A.P LIVE ON EARTH SEOUL WANTED’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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