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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후회 "진짜사나이 하차, 불러준다면 다시 하고 싶다"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7-0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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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후회(사진=MBC)이미지 확대보기
▲미르후회(사진=MBC)
엠블랙의 미르가 '진짜사나이' 하차를 후회한다고 밝혔다.

미르는 9일 KBS 라디오 '홍진경의 두시' 생방송에 출연해 MBC '일밤-진짜 사나이' 하차를 후회하지 않냐는 질문에 "불러만 준다면 다시 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박형식 첫 방송을 보고 내 자리가 없다고 느꼈고 형식이의 팬이 됐다"며 응원의 말을 남겼다.

이날 홍진경의 두시는 ‘홍진경의 동생을 소개합니다’ 특집으로 진행돼, 엠블랙은 홍진경이 동생 삼고 싶은 가수로 뽑혀 출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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