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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강동원이 이상형.. 결혼하자 하면 흔들릴 것 같아"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7-0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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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강동원이상형(사진=한경DB)이미지 확대보기
▲산다라박,강동원이상형(사진=한경DB)

산다라박이 이상형을 원빈에서 강동원으로 바꿨다고 밝혀 화제다.

2NE1 멤버 산다라박은 최근 서울 마포구 합정동 YG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동안 원빈이 내 이상형이라고 말했는데 아쉽게도 다른 연인을 찾으셨다"면서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 같은 남자를 꿈꿔왔다. 그냥 막연하게 강동원이 이상형으로 떠오른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산다라박은 결혼 계획에 대해 "어렸을 때는 22살에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막상 그 나이가 되니 여전히 어린 상태였다"면서 "지금은 결혼보다는 일하는 것이 좋아서 걱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강동원이 결혼 하자고 하면 흔들릴 것 같기도 하다. 빨리 좀 안정을 느껴봤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산다라박이 속한 2NE1은 '아이 러브 유(I Love You)' 이후 약 1년 만에 신곡 '폴링 인 러브(Falling in Love)'를 발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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