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문숙이 과거 고쇼에서 생식기 발언을 했던 것을 해명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내가 기본적으로 예능에 출연할 때 시청률 3%는 갖고 다닌다"며 말문을 열었다.
MC 김구라는 "그럼 우리도 드디어 시청률 두 자리를 넘기는 거냐?"고 기뻐하며 "'고쇼'에서 했던 비뇨기과적인 발언 좋다. '생식기가 건강해 외롭다'고 했던 발언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안문숙은 "생식기, 전립선, 정자 이야기 이런 단어를 의사들이 쓸 땐 자연스럽다. 그런데 왜 여자 연예인이 이야기하는 건 예민하냐?"고 당당하게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