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오후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착륙사고가 난 아시아나 여객기에 탔던 한국인 탑승객 중 일부가 추가로 귀국했다.
전날 경미한 부상을 입은 승객 11명이 입국한 데 이어 어제 오후 7명이 추가로 아시아나와 대한항공 여객기를 나눠 타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추가로 귀국한 7명 중 5명은 건강 검진을 위해 곧바로 병원으로 갔으며, 특히 2명은 목과 다리 등을 다쳐 휠체어를 타고 나타나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사고기 탑승객 추가 귀국에 대해 누리꾼들은 "사고기 탑승객 추가 귀국, 이번에 온 사람들은 그나마 다행이다" "사고기 탑승객 추가 귀국, 가족들은 얼마나 마음을 졸였을까" "사고기 탑승객 추가 귀국, 나머지 사람들도 무사히 돌아와야 할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