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멤버들 '런닝맨' 열혈팬, 컴백 후 첫 예능으로 선택
2NE1(투애니원)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출연한다.
투애니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NE1 멤버 4명 모두 다음주 모처에서 '런닝맨' 촬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 방송 관계자는 "2NE1은 다음 주 '런닝맨' 녹화에 임하고, 해당 촬영분은 이달 말께 전파를 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2NE1 멤버들은 '런닝맨'의 열혈팬이기에 컴백 후 첫 예능 프로그램으로 '런닝맨'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앞서 2NE1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은 2NE1의 컴백과 관련해 팬들과 더욱 활발히 호흡하는 차원에서 주 1회로 정해왔던 가요 프로그램 출연을 늘리고, 그간 자제해왔던 예능 프로그램에도 자주 나설 것임을 알렸다.
투애니원은 예능프로그램 출연이 드물어 더욱 이번 '런닝맨' 편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산다라박, 씨엘, 공민지, 박봄 네 멤버들은 '강심장'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한 바 있지만 전원이 리얼 버라이어티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한편 투애니원은 8일 신곡 '폴링 인 러브(Falling in Love)'를 발표, 1년 만에 컴백했다. '폴링 인 러브'는 2NE1이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레게 장르의 곡으로, 상큼한 이미지로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이 포인트다. 이들은 11일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폴링 인 러브' 첫 컴백무대를 꾸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