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팬 7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국내서 가장 예쁜 프로야구 치어리더’로 뽑힌 롯데 자이언츠의 박기량의 외모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 게임업체가 10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박기량은 28.9%(2063명)의 지지로 1위에 올랐으며, 8등신 몸매와 완벽한 바디라인, 댄스실력으로 연예인을 능가하는 인기를 얻고 있다.
2위에는 ‘경성대 전지현’으로 이름을 날리며 지난해까지 롯데 자이언츠에서 박기량과 같이 치어리더로 활동했던 NC 다이노스의 김연정이 2000여명의 지지를 받아 LG 트윈스 강윤이(19.36%) 금보아(9.9%), KIA 타이거즈 오로라(4.3%) 등을 제치며 박기량과 ‘쌍두마차’임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