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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중심의 기업 몽드드, 물티슈 업계 최초 CCM 인증 획득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7-1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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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에 대한 관리 수준이 강화된다. 8일,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과 환경부는 생활화학용품 안전기준을 새로 마련하고 2015년부터 현장에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물티슈는 일부 방부제, 중금속, 형광증백제 등에 대한 안전요건이나 표시사항을 규정하고는 있었지만 안전기준 대상 외의 물질을 사용해도 이를 규제할 근거가 없어 논란의 대상이 됐다. 이번에 규정이 강화되면서 아기를 양육하는 부모들의 걱정이 덜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물티슈에 대한 안전기준이 강화된 가운데 물티슈 전문업체 몽드드가 소비자중심경영 CCM 인증을 획득해 화제다. CCM이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하여 인증하는 제도를 말한다.

몽드드는 업계 최초로 물티슈 유통기한제를 기획하고 그 기간 동안 사용하지 못한 제품을 교환해주는 등의 고객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또 세균이 번식하지 않는 포장지를 개발, 아기들이 제품을 접촉해도 세균 감염이 되지 않도록 하는 등 안전까지 세심하게 배려하는 제품으로 유명하다. 이러한 노력으로 현재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몽드드의 유정환 대표는 “몽드드는 방부제 파동으로 물티슈 업계 전체가 위기에 처했을 때, 유일하게 소비자 입장에 서서 제품의 안전성과 위생성을 입증시킨 브랜드”라며 “이번 CCM 인증 획득은 고객중심의 경영철학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CCM 인증을 기념해 몽드드는 11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파격적인 반값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몽드드 모바일 홈페이지(www.mondoudou.co.kr/m)를 통해 진행되고, 회원가입 후 로그인한 고객에 한해서 참여가 가능하다. 지난 8일 오픈한 모바일 홈페이지에서는 연간회원권제도를 운영해 배송 지정 서비스, 각종 할인 혜택 등을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몽드드는 최근 경기도 화성에 통합물류센터를 오픈하고 제품생산에서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또 이달 안으로 비데용 물티슈 ‘3초후’와 여성 청결티슈 ‘세븐블레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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