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구옥희 별세, '한국 여자 골프의 전설' 사라지다

와우스타 스포츠 기자

기사입력 : 2013-07-11 17:05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구옥희사망(사진=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홈페이지)이미지 확대보기
▲구옥희사망(사진=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홈페이지)

구옥희 프로(57)가 11일 오전 일본의 시즈오카현 한 골프장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골프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구옥희가 일본 혼슈 시즈오카현에 있는 한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하던 중 갑작스런 가슴 통증을 호소했고, 심장 마비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한국프로골프협회(KLPGA) 관계자는 "현재 사망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곧 밝히겠다"고 밝혔다.

1978년 프로에 입문한 구옥희는 1979년 KLPGA 투어 오픈을 시작으로 2005년 JLPGA 투어 서클K선크스레이디스까지 통산 24승을 기록한 한국여자골프 1세대다.

2006년부터 2011년 3월까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부회장을 역임했고, 2011년 4월부터 2012년 3월까지 회장 업무를 수행했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