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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시구, 비명소리와 함께 공은 바닥에 "폭소"

김지인 기자

기사입력 : 2013-07-1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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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시구(사진=XTM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공서영시구(사진=XTM방송캡처)

공서영 아나운서의 비명 시구가 화제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LG트윈스 유니폼에 각선미를 부각시키는 검정색 스키니 진을 매치한 공서영 아나운서는 당당하게 경기장에 등장했다.

특히 공서영 아나운서는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마운드 위에 올라 시구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여성 시구자들은 포수와의 거리가 멀기 때문에 마운드보다 홈플레이트와 가까운 쪽으 나와 던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 달 동안 맹연습을 했다는 공서영 아나운서는 완벽한 와인드업 자세에 이어 힘차게 공을 던졌지만 '꺄악' 하는 외마디 비명과 함께 공은 얼마 가지 못해 바닥으로 떨어져 아쉬움을 자아냈다.

공서영 시구를 접한 누리꾼들은 "공서영 시구, 야구여신이라 기대했는데", "공서영 시구, 너무 귀여워요", "공서영 시구, 비명소리 크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서영 아나운서는 현재 XTM '베이스볼 워너비'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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