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서포터즈, 전통시장/중소기업 탐방하고 블로그/SNS 통해 홍보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의 ‘중소기업청 징검다리 서포터즈’ 발대식이 지난 11일 오후 2시, 정부대전청사에서 진행됐다.
‘중소기업청 징검다리 서포터즈’는 중소기업, 전통시장, 소상공인이 협력해 행복한 내일을 만들어 가고자 중기청이 마련한 ‘생각보다 멋진 내일’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대학생들의 참여로 진행된다.
이날 발대식은 박치형 중기청 대변인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이후 중기청의 팟케스트 ‘성공 길라잡이 날씨가 보인다’의 박희정 아나운서가 진행자로 나서 경기, 강원, 충청, 경상, 전라 등 총 5팀의 대학생 중소기업청 서포터즈를 소개하고 앞으로의 일정 및 활동 계획 등을 공개했다.
이어 전 세계에 김치를 소개하고 한국의 식문화를 알리는 경희대 ‘김치버스 프로젝트’에 참여해 화제가 된 류시형씨의 특강이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중소기업청 징검다리 서포터즈는 발대식을 마치고 오는 15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들은 일주일간 각 팀별로 해당 지역의 전통시장과 중소기업을 탐방해 희망을 전달하고, 이를 블로그와 SNS를 통해 알리는데 앞장선다.
활동기간 동안 각 팀에는 팀웍을 다지고 다양한 재미를 더해주는 팀별 미션을 매일 수행하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홍보활동 및 팀별미션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우승팀에게는 상금이 제공된다.
중소기업청 징검다리 서포터즈의 다양한 활동과 미션 결과는 중기청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bizinfo1357)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