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의 고충이 화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 가?'에서는 다섯 아이들의 고민이 공개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다섯 아이들은 캠프파이어 시간을 가졌다.
윤후는 모닥불을 가운데 두고 소원을 말하는 자리에서 "힘들게 살고 싶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아빠가 매번 숨이 막힐 정도로 세게 껴안아 빠져나오기 힘들다는 것.
아빠는 사랑스러운 아들을 있는 힘껏 안아준 것이지만 윤후는 아빠의 넘치는 사랑이 괴로웠다.
윤민수는 '사랑' 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나머지 아빠들은 "이제 먼발치에서 바라만 봐 줘라" 로 윤후의 고충을 정리해 주기도 했다.
캠프파이어가 끝난 후 윤민수는 어느 정도로 껴안는 것이 알맞은지 윤후에게 허락을 받기로 했다. 강도를 조절해가며 "이 정도?" 로 일일이 의견을 물어 봤다고 한다.
윤후 고충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후 고충도 귀엽네", "윤후 고충, 본방사수", "윤후 고충 사랑스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빠 어디가'는 14일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