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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치 웨딩드레스 "여성 호르몬 끓어 올라.. 자태 뽐내" 폭소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7-1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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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치웨딩드레스(사진=우결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조정치웨딩드레스(사진=우결방송캡처)

조정치 웨딩드레스가 화제다.

13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는 세 커플의 웨딩화보 대결이 그려졌다. 이 중 정인-조정치 커플은 파격적인 시도를 보였다. 조정치가 신부 역을 맡아 웨딩드레스를 입고 정인이 신랑 역으로 턱시도를 입은 것이다.

조정치는 웨딩드레스가 만족스러운 듯 절로 여성스럽게 행동하며 청순한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다.

조정치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드레스를 입으니 여성 호르몬이 끓어 오르더라. 나도 모르게 내 자태를 뽐내고 있더라"고 말했다.

조정치의 연인 정인 역시 "정치 오빠는 귀여웠다. 드레스가 잘 어울리더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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