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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폭로, "'여왕의 교실' 고현정과 라이벌 관계 미용실 간 암투 있어"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3-07-1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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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고현정라이벌고백(사진=한경DB)이미지 확대보기
▲▲오현경고현정라이벌고백(사진=한경DB)

오현경이 고현정과의 미스코리아 대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다.

오현경은 최근 진행된 JTBC '비밀의 화원' 녹화에서 '출신 미용실 간의 암투가 있다?'는 토크 주제에 자신이 겪은 이야기를 털어놨다.

오현경은 "사실 나도 출전자들 사이에서 말이 많은 사람 중에 하나였다. 광고모델을 할 때였는데 상금이 1,500만원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서울 예선 일주일 전에 S미용실에 갔다"고 S미용실 출신임을 밝혔다.

당시 S미용실과 M미용실은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최대 라이벌관계로 S출신인 김성령이 전년도인 88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면서 M미용실이 긴장하고 있던 상황이다. S미용실은 김성령의 영광을 이어가기 위해 눈에 띄는 서구형 미인 오현경을 후보로 출전시켰고 M미용실은 고현정이라는 막강한 후보를 준비했다. 결과는 오현경이 진, 고현정이 선에 당선됐다.

오현경은 "진 수상 당시 사진이 안 예쁘게 나왔다. 전년도 진 이었던 김성령이 해외 대회를 나가는 바람에 선이었던 김혜리가 대신 왕관을 씌워줬다. 김혜리가 M미용실 출신이었다. M미용실 고현정이 진 수상을 하길 바랐는데 실망한 M출신 선배들이 다 같이 나한테 왕관을 똑바로 씌워주지 말자고 짰다더라"고 뒷이야기를 고백했다.

사연을 들은 노사연은 "그때 오현경이 정말 예뻤는데 사진이 아쉬웠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오현경 고현정 라이벌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현경 고현정 라이벌 고백, 미용실 암투 치열했네", "오현경 고현정 라이벌 고백 예전엔 그랬구나", "오현경 고현정 라이벌 고백 들으니 그때 오현경 정말 예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7월14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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