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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종석 팬들 삼계탕 선물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07-1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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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목소리가들려’이종석팬들삼계탕선물

‘대세남’을 넘어 ‘현세남’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종석의 팬들이 초복을 맞아 ‘너의 목소리가 들려’ 촬영 현장에 150인분의 삼계탕 밥차와 커피차를 선물했다.

초복인 13일 ‘너의 목소리가 들려’ 촬영 현장에 150인분의 삼계탕 밥차와 커피차가 배달됐다. 이는 비와 더운 날씨로 촬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종석과 ‘너의 목소리가 들려’ 촬영 스태프들의 건강을 생각해 이종석 갤러리에서 삼계탕은 물론 불고기, 새우튀김은 물론 다양한 종류의 커피와 음료 등을 선물로 준비한 것.

새벽까지 폭우가 쏟아진 폭우에 촬영 스케줄이 변동되는 등 밥차를 준비하는 과정에 어려움은 있었지만 현장에서 식사를 준비하는 시간부터 거짓말처럼 비가 뚝 그쳐 오랜만에 이종석과 스태프들이 맛있게 식사를 하고 후식으로 커피까지 마시는 여유를 즐겼다.

또한 밥차 선물을 받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현장 스태프들은 개인 SNS에 인증까지 해주며 고마움을 전하는 등 훈훈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이종석 팬들은 밥차와 커피차 뿐만 아니라 수제쿠키, 모기퇴치제, 발의 피로를 풀어주는 용품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실속 있는 선물까지 준비해 “팬들이 센스 있는 이종석을 닮아 센스가 있다”는 얘기를 듣기도 했다.

팬들이 준비한 밥차를 선물 받은 이종석은 “초복인줄도 몰랐는데 팬 여러분들 덕분에 몸보신을 제대로 한 것 같다. 너무 감사하고 맛있게 잘 먹었다”며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힘내서 열심히 촬영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종석이 박수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SBS 드라마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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