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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김남길 손예진, 아련한 눈물의 백허그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07-1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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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김남길손예진(사진=에넥스텔레콤)이미지 확대보기
▲‘상어’김남길손예진(사진=에넥스텔레콤)

‘상어’ 김남길과 손예진의 아련한 눈물의 백허그가 공개됐다.

16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상어’ 16회에서는 김남길이 손예진의 뒤로 다가가 두 팔로 힘껏 감싸 안는 백허그 장면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6일 ‘상어’ 제작사가 공개한 현장 스틸 사진 속 두 사람은 김남길이 있는 힘껏 뒤에서 손예진을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 김남길의 백허그에 당황한 듯 손예진은 손으로 입을 가린 채 눈물을 떨구고 있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두 사람은 지난주 방송된 ‘상어’ 13회에서 아픔이 가득 담긴 상처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상황. 하지만 복수를 하려는 남자와 그 복수를 막으려는 여자의 이루어지기 힘든 두 사람의 관계에 순탄치 않은 로맨스가 전개되고 있다.

‘상어’ 제작사 측은 “빡빡한 스케줄과 궂은 날씨 속에서도 김남길과 손예진 두 사람 모두 한 신 한 신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 힘든 여건인데도 어려운 감정신들을 완벽히 소화해 내고 있으며 두 사람의 딱 맞는 호흡으로 애틋하고 아련한 감정을 점점 더 고조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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