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고산 "뜨거운 창업 현장 속으로"... 타이드 아카데미 오픈

한창호 기자

기사입력 : 2013-07-17 01:00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타이드아카데미오리엔테이션이미지 확대보기
▲타이드아카데미오리엔테이션

선도형 기술기반 창업교육 프로그램인 '타이드 아카데미'가 지난 13일 뜨거운 관심 속에 열렸다. 지난해 서울대 연세대 등 대학에서 진행됐던 '타이드 아카데미'가 올해엔 전국적인 규모로 개최된 것.

'2013 타이드 아카데미'는 열정이 넘친 전국 각 지역의 창업준비자들의 뜨거운 지원으로 30명의 교육 인원을 훌쩍 넘은 63명으로 출발했다.

앞으로 타이드 아카데미에 참여한 창업준비생들은 서로 필요한 기획과 디자인, 개발을 담당하는 인재들을 찾아 팀을 구성하게 된다. 각 팀들은 8주간 첨단과학기술, 디자인, 글로벌 마켓 트렌드, Startup Toolkit등의 교육과 시제품 제작교육, 멘토링, 선도벤처기업 탐방 등의 활동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시켜 Demoday에 투자자들 앞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타이드아카데미'IceBreaking게임이미지 확대보기
▲'타이드아카데미'IceBreaking게임

무작위로 3명씩 만나 서로를 소개하는 Ice Breaking 게임에서는 교육생들의 밝고 적극적인 모습이 돋보였다. 창업에 대한 열정만큼 서로에게 맞는 창업 파트너를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려는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


▲왼쪽부터박종화테라젠이텍스연구소장,고산타이드인스티튜트대표이미지 확대보기
▲왼쪽부터박종화테라젠이텍스연구소장,고산타이드인스티튜트대표

IT와 전자산업에 이어 미래 최대산업 분야가 될 게놈산업.

국내 최고의 바이오인포매틱스 전문가 박종화 테라젠이텍스 연구소장이 게놈산업의 현황과 미래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박 소장은 강연 후에도 교육생들과 질문을 주고 받으며 첨단 과학기술 기반 창업트렌드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타이드아카데미'그룹미션현장이미지 확대보기
▲'타이드아카데미'그룹미션현장

그룹미션에서는 참가자들의 톡톡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다양한 백그라운드를 가진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가 모여 무작위로 제시된 단어를 조합해 순식간에 재미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고 발표했다. 서로의 아이디어를 분석하고 협력하면서 분위기는 한 층 뜨거워지고 참가자들 간의 어색했던 분위기는 어느새 모두 사라졌다.


▲왼쪽부터정주영,현옥비,서준형이미지 확대보기
▲왼쪽부터정주영,현옥비,서준형

정주영(33, 기획자) "첫날이라 다들 어색해할 줄 알았는데 다들 창업에 대한 열의가 대단해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현옥비(25, 디자이너)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고 창업 뿐 아니라 인생 선배들의 실질적인 조언을 많이 얻을 수 있어 좋았다"

서준형(25, 개발자) "남들처럼 똑같이 회사 입사하는게 아니라 좀 더 주체적인 인생을 살고 싶어서 타이드 아카데미에 지원하게 됐다"

하루의 모든 일정이 끝난 후에도 참여자들은 강의장에 남아 마지막까지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눴다. 창업을 향한 열정 하나로 타이드 아카데미에 모인 사람들. 앞으로 멋지게 성장할 이들의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