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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공식사과 “정색논란, 오해사기에 충분했다”

정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3-07-17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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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공식사과(사진출처:시스타공식홈페이지)이미지 확대보기
▲효린공식사과(사진출처:시스타공식홈페이지)

씨스타 효린이 ‘정색논란’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효린은 16일 오후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효린입니다. 팬사인회 일로 의도치 않게 실망스럽게 해드린 것 같아서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최근 팬사인회 현장에서 불거진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실제로 팬 여러분들과 함께했던 그 자리는 저에게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팬 분들과 허물없이 지내면서 말한 행동은 오해를 사기에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실망시켜드리는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더 열심히 노력하는 효린이 되겠습니다”라며 거듭 사과했다.

효린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 인근에서 진행된 팬사인회 현장에서 효린의 무표정한 모습을 걱정하는 팬들에게 “차에서 자다 나와 아까는 멘붕이었다. 기분이 안 좋았던 게 아니라 표정이 없었던 것이다. 어떻게 사람이 365일, 24시간 웃기만 하겠느냐”고 말했고 이를 촬영한 한 팬에 의해 공개되었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피곤한 스케줄을 이해한다” “씨스타 보겠다고 일부러 시간 내 간 팬들은 뭐가 되느냐” 등 분분한 의견을 개진, 논란이 됐다.

효린 공식사과에 누리꾼들은 “효린 공식사과, 빠른 사과 적절한 조치인 듯” “효린 공식사과, 앞으론 언행에 더 조심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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