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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들려 연장 확정에 누리꾼들 “휴가 때도 본방사수”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3-07-1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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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공효진 주연 로코믹호러드라마 ‘주군의 태양’ 8월 7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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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목소리가들려연장확정

SBS 드라마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시청자들의 요청을 반영해 2회 연장을 확정했다.

SBS 측이 17일 “방송 초부터 꾸준히 연장 이야기가 흘러나오던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2회 연장을 최종 결정했다”고 밝힌 데 이어, SBS 관계자도 “혜성과 수하, 관우의 러브라인과 민준국 사건 등 아직 풀어야 할 얘기가 많이 남아 있어 2회 연장을 결정했다”며 “마지막까지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로맨스와 스릴러 장르를 혼합한 드라마로 주조연을 가릴 것 없이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작품성,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로써 당초 16부작으로 아쉬운 종영을 앞뒀던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18부작으로 연장돼 오는 8월 1일 종영하게 됐으며,‘너의 목소리가 들려’ 후속으로 준비되고 있는 소지섭, 공효진 주연의 로코믹 호러드라마 ‘주군의 태양’은 8월 7일 첫 방송된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연장 확정 소식에 시청자들은“너의 목소리가 들려 연장하는 김에 좀 더 하지” “너의 목소리가 들려 연장, 반가운 소식이군” “너의 목소리가 들려 연장 확정,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연장, 휴가 가서도 본방사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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