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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 "신화 굵은 팔뚝 보니까 좋다.. 꽃다운 신화"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7-17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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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신화(사진=NEW)이미지 확대보기
▲문정희신화(사진=NEW)

문정희가 신화의 응원에 만족감을 표했다.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숨바꼭질’ 제작보고회에는 사회를 맡은 오상진을 비롯해 허정 감독, 배우 손현주, 전미선, 문정희가 참석했다.

이날 ‘숨바꼭질’ 세 주연 배우를 위해 절친한 동료와 후배들이 영화의 대박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보냈다.

문정희를 응원하는 영상에서 무대 의상을 입은 신화 멤버 여섯명이 등장했고, 영화 ‘연가시’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김동완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영상이 끝나자 오상진은 “신화가 바쁜 아시아 투어 중에도 문정희를 위해 대만에서 직접 영상을 찍어서 보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문정희는 “신화의 팬이었는데 영상을 직접 보내주니까 기분이 좋다”라며 “정말 꽃다운 신화다”라고 흡족해했다.

특히 문정희는 민소매 무대의상을 입은 김동완을 언급하며 “굵은 팔뚝을 보니까 좋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실화를 바탕으로 남의 집에 몸을 숨기고 사는 낯선 사람들로부터 우리 집을 지키려는 두 가장의 숨 가쁜 사투를 그린 ‘숨바꼭질’은 오는 8월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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