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하는 고릴라 링링과 그의 15세 매니저 소녀 웨이웨이가 한국 프로야구단에 입단하여 슈퍼스타가 되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미스터 고’가 19일 영진위 예매율은 물론 주요 예매 사이트와 극장 사이트에서도 압도적 점유율로 예매율 1위를 굳건히 하며 주말 극장가 강력한 흥행세를 예고하고 있다.
같은 주 개봉한 이병헌 주연의 할리우드 영화 ‘레드 : 더 레전드’를 제친 데 이어 ‘퍼시픽 림’, ‘감시자들’ 등의 경쟁작들과 예매 점유율 격차를 벌이고 있는 ‘미스터 고’가 주말을 앞두고 가파른 예매율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젊은 층은 물론 가족 관객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관객의 연령대 폭이 넓어지는 주말을 앞두고 액션과 SF 장르가 대부분인 여름 극장가 유일하게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작품인 ‘미스터 고’에 예매가 집중되고 있는 것.
특히 이번 주말이 초 중 고 학생들의 여름방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로 극장을 찾는 관객의 연령대가 다양해지는 만큼 전 연령대를 사로잡은 ‘미스터 고’의 흥행세가 한층 거세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미스터 고’는 3D 디지털 캐릭터 링링이 선사하는 다채로운 매력, 다이내믹하고 시원한 볼거리, 여기에 개성만점 주인공들이 선사하는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이 더해져 20대 젊은 관객들은 물론 10대부터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관객의 호응과 지지를 얻고 있다.
놀라운 기술 혁신에 탄탄한 스토리의 감동을 더한 올 여름 대표 오락영화로 손꼽히고 있는 ‘미스터 고’의 예매율 상승세를 통한 주말 흥행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잇다.
화려한 영상의 감동을 배가시키는 유쾌한 웃음과 깊은 울림으로 남녀노소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 모으고 있는 ‘미스터 고’는 17일 개봉, 여름 무더위를 한방에 날리는 재미로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