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캠프실종사고(자료사진=국방부페이스북)
사설 해병대캠프 실종사고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국방부 페이스북에 올라온 게시물을 두고 파문이 일고 있다.
국방부 공식 페이스북 계정(@ROK_MND)은 19일 오후 3시 10분경 "즐거운 페달링. 상륙기습훈련 중인 해병대원들의 얼굴에서 빛이 납니다. 아~ 저 물에 들어가고 싶네요!!!"라는 글과 함께 해병대 훈련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같은 게시물에 일부 페이스북 이용자들은 "지금 해병대캠프 실종사고로 한바탕 난리를 치르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게시물을 올리다니, 진짜 한심하다"고 지적하는 등 국방부를 비난하는 글들을 올리고 있다.
누리꾼들 역시 "해병대 캠프 실종사고와 국방부는 상관 없다는 건가", "해병대 캠프 실종사고의 최종 책임은 사설캠프를 안일하게 생각한 정부에게 있다", "해병대 캠프 실종사고로 유가족들의 피눈물이 나는데, 저 물에 들어가고 싶다니.. 정신이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