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이혼 소송이 마무리 됐다.
원주지원에 따르면 19일 오후4시 열린 이혼 조정기일에서 재판부의 권고를 받아들여 합의함으로써 법적으로 남남이 됐다.
장윤정 아버지 측은 이혼전문 이인철 변호사를 선임해 재판을 준비해왔으며 이번 이혼조정으로 두 사람은 재산문제에 대해서도 원만하게 합의했고 명예훼손 관련해서도 서로 좋게 마무리 하기로 하기로 했다.
장윤정 아버지 측의 이변호사는 이어 "양 측이 좋게 마무리한 만큼 더 이상 분쟁은 없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앞서 장윤정의 아버지는 지난 1월 가정불화 등을 이유로 아내 육모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이 같은 사실은 장윤정이 SBS '힐링캠프' 제작진과 진행한 사전 인터뷰 내용이 유포되면서 밝혀져 세간을 들썩이게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