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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고혈압 진단에 "나 원래 저혈압", 얼마나 힘들었으면..

정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3-07-20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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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고혈압이미지 확대보기
▲이서진고혈압


배우 이서진이 고혈압 진단에 당황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꽃보다 할배'에서는 H4(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를 위해 주치의가 직접 혈압을 측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할배들과 함께 '짐꾼' 이서진의 혈압도 측정했고 박근형은 "이서진이 제일 높을 거다. 150은 될 거다"라고 예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실제로 혈압을 측정한 주치의는 이서진의 고혈압 수치에 놀라며 "백일섭 선생님보다 높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이서진 역시 당황했다.

스태프들이 "원래 고혈압이냐"고 묻자 이서진은 오히려 "나 원래 저혈압"이라고 답하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주치의는 "이서진 씨의 스트레스가 상당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 고혈압 진단에 누리꾼들은 "이서진 고혈압, 진짜 힘들었나 보네" "이서진 고혈압, 백일섭 할배보다 높다니 충격적이다" "이서진 고혈압, 좀 쉬어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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