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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우두 국제공항서 폭발사고...용의자만 부상

박정호 기자

기사입력 : 2013-07-20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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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캡쳐,Youtu.be/Tx3fPxYHBTA이미지 확대보기
▲유튜브캡쳐,Youtu.be/Tx3fPxYHBTA


중국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서 20일 폭발물을 이용한 자폭사건이 발생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폭발은 6시25분께 서우두 공항 3터미널 국제선 입국장에서 산둥성 출신 중국인 지 모(34)씨가 사제 폭발물을 터트리면서 발생했다.

폭발 당시 지씨 근처에는 사람들이 없어 추가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 순간 폭발과 함께 흰 연기가 가득 차면서 서우두 공항 3터미널은 극심한 혼란 상태에 빠졌지만, 현재 서우두 공항은 항공편이 정상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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