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이민우와 소녀시대 효연 유리의 팽팽한 신경전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우는 20일 방송된 Mnet '댄싱9'에서 레드윙즈와 블루아이즈 마스터들 앞에서 댄스 테스트를 벌이던 10대 소녀에게 "15년 된 신화가 좋아요, 아니면 아직 새내기 소녀기대가 좋아요"라고 물었고, 이 지원자는 잠시 고민하다가 "소녀시대"라고 대답해 이민우를 좌절시켰다.
이민우는 이에 굴하지 않은 채 옆에 있던 지원자에게 다시 같은 질문을 던졌고, 이 지원자는 뭔가를 말하려다 멈췄지만 효연이 "'소'자라고 하려 했어"라며 환호하자, 긍정을 메시지를 표해 이민우를 또 다시 좌절시켰다.
한편 소녀시대는 전날 제시카가 공개한 인형뽑기 사진이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으며, 누리꾼들은 "인형이 인형을 뽑는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