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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어깨부상에 눈물… 그래도 ‘다이빙 여신’ 등극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3-07-2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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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어깨부상눈물이미지 확대보기
▲오정연어깨부상눈물

오정연 KBS 아나운서가 KBS2 ‘출발드림팀2’ 21일 방송분에서 어깨부상에도 불구하고 ‘연예인 다이빙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진한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다이빙 연습 중 어깨부상을 입은 오정연 아나운서는 진통제를 맞은 채 경기에 임했고, 결국 종합점수 22점을 획득해 다른 출연자를 제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서울대에서 체육교육학을 전공한 오정연 아나운서는 이날 맹활약으로 역시 운동감각이 남다르다는 호평을 받았다.

5M 다이빙대에서 ‘손잡고 입수 동작’을 선보였던 오정연 아나운서는 “열심히 해서 성과를 이뤘다는 게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히던 도중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오정연 어깨부상 투혼에 시청자들은 “오정연 어깨부상에도 불구하고 1위, 아름다운 눈물이었다” “오정연 어깨부상으로 많이 아팠을 텐데, 감정통제가 어려웠을 듯” “오정연 어깨부상인데도 뛰어내리다니, 프로의식이 대단한 듯” “오정연, 힘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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