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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도시’ 김유미 의리녀 등극… “진정한 여걸 맞네”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07-24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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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사진=jtbc‘무정도시’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김유미(사진=jtbc‘무정도시’캡처)

‘무정도시’ 배우 김유미는 의리 있는 멋진 여자였다.

22일 방송된 jtbc ‘무정도시’에서 진숙(김유미)은 수민(남규리)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조 회장 패거리에게 잡혔다.

붙잡힌 진숙은 조 회장에게 거래를 택할 건지 현수의 목숨을 택할 건지 선택하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다친 현수(윤현민)를 보고 마음이 약해진 진숙은 거래를 포기하겠다며 현수의 목숨을 택했다. 하지만 악랄한 조 회장은 잡혀온 소식을 박사아들에게 전화하라고 한다.

조 회장은 진숙과 현수의 목숨을 노려 박사아들(정경호)이 보는 앞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죽이려 했던 것.

진숙은 그 와중에도 박사아들에게 전화하지 않고 민 국장(손창민)에게 전화하는 기지를 발휘하지만 조 회장은 속아 넘어가지 않는다.

이날 ‘무정도시’ 방송에서 김유미는 눈물연기와 다양한 감정을 표정에서 세밀하게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무정도시’ 의리녀답게 진숙이 동생들을 진심으로 아끼는 마음을 짐작케 했다.

방송을 접한 ‘무정도시’ 시청자들은 “진숙 의리 있네”, “진숙 무정 도시 남자들 향한 마음이 남다르네요”, “진숙언니 멋있다”, “김유미 무정도시 의리녀 등극”, “진숙 눈물이 예쁜 이유는 동생들을 사랑하기 때문이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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