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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아내 처음 봤을 때 딱 "결혼" 떠올려..

정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3-07-24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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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아내이미지 확대보기
▲강호동아내

강호동이 아내를 처음 만났을 때를 회상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강호동은 정인영 아나운서에게 사랑을 고백한 이종수에게 "나는 아내랑 결혼 전 처음 봤을 때 딱 떠오르는 단어가 '결혼' 두 글자였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종수와 다른 출연진들은 "정말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라며 놀라워했고 강호동은 "정말로 그랬어. 그래서 나는 종수를 이해해"라며 "사람일은 모르는거다.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고 했다"고 말하며 이종수를 응원했다.

이종수는 "정말로 호감이 있어요. 관심이 있는 거라서 그런 거에요"라며 자신의 진심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해외 스케줄로 참석하지 못한 닉쿤과 창민 대신 이만기가 복귀하고 제국의 아이들의 동준이 참여했다.

강호동 아내 처음 본 순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호동 아내보고 첫눈에 반했구나" "강호동 아내, 참 이쁘던데" "역시 강호동 답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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