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장이 훔친 빵에 대한 재미있는 해석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장발장이 훔친 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첨부된 글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장발장이 훔친 빵' 사진 속에는 커다란 빵을 가지고 도망가는 장발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글쓴이는 "예전 영화에서 나왔던 장발장 빵 훔치는 신인데 빵이 매우 크고 아름답더라"며 "훔친 빵이 '깡빠뉴'라는 빵이었다는데 이걸 만들려면 반죽하고서 세 시간 동안 펀칭하며 1차 발효 거친 뒤에 하루 동안 냉장 숙성하고서 다시 2차 발효까지 하고 구워야 하는 번거러운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함" 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빵이 아주 크고 아름답다. 저런 걸 훔쳤으니 감옥에 가지"라고 덧붙여 보는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장발장이 훔친 빵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장발장이 훔친 빵, 소박한 빵 하나인 줄 알았는데" "감옥에 갈 만하다" "장발장이 잘못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