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박찬호 "아내의 맞선 거부에 일본까지 직접 가 45분 기다렸다"

정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3-07-26 00:12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박찬호아내와의러브스토리공개이미지 확대보기
▲박찬호아내와의러브스토리공개

박찬호가 아내 박리혜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박찬호는 아내를 만나기 위해 일본까지 날아갔던 과거를 회상했다.

박찬호는 "지인이 일본 교포를 소개시켜 주겠다며 사진을 보여줬는데 마음에 들었다. 선을 보기로 했는데 그 쪽에서 선을 취소했다. 아버지가 반대했다고 하시더라. 하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내가 술 먹고 전화를 해서 실망해 아내가 직접 취소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결국 박찬호는 지금의 아내를 만나기 위해 주선자, 차인표와 함께 일본으로 비행기를 타고 날아갔다. 그때 아내가 요리 강습을 하고 있어서 기다렸다. 박찬호가 45분이나 기다린 것이다"고 회상했다.

이어 박찬호는 "기다리는데 어떤 사람이 들어왔다. 너무 기대와 다른 모습이라 실망했는데 다행히 그 사람이 아니었다. 결국 그 사람 이후에 아내가 들어왔고 마음에 들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결국 난 3일 후 한국에 며칠 동안 함께 가지 않겠냐고 제의했는데 당시 아내는 단번에 '노'라고 거절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박찬호의 이단옆차기 난투극 진실과 먹튀 해명, 아시아 선수 최다승 124승 심경, 호텔방 여성 괴루머, 아내 박리혜와의 연애담과 폭로, 박찬호 국내 리그 복귀 뒷이야기, 은퇴 경기 심정, 독특한 명상법과 박찬호의 눈물 등이 방송됐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