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지역]대구 지역 골프장, 고독성 농약 ‘불검출’

박정호 기자

기사입력 : 2013-07-26 10:09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4개 골프장 대상 33종 잔류량 검사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역 골프장 4개소를 대상으로 농약 33종 잔류량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지점에서 고독성 농약은 검출되지 않았다.

검사대상으로 팔공컨트리클럽은 3개홀, 나머지 골프장들은 각 2개홀씩 그린잔디, 그린토양, 훼어웨이잔디, 훼어웨이토양 및 최종 유출수에 대해 고독성 농약(13종), 보통저독성 농약(20종), 총 33종에 대한 농약 잔류량 검사를 했다.

검사결과 모든 지점에서 규제대상인 고독성 농약은 검출되지 않았고, ‘팔공컨트리클럽 골프장 1번홀, 7번홀 훼어웨이잔디’에서 보통 독성 농약 1종(Fenitrothion, 살충제)이 1.52, 0.43 mg/kg 검출됐으나, 이는 잔디에 사용이 가능한 농약이다.

최종 유출수에서는 4개 골프장 모두 농약이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골프장안의 잔디 및 수목 등에 맹·고독성 농약을 사용한 자는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 제82조의 규정에 의거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해진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