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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마마’ 박보검 유영, 티격태격 로맨스로 활력소 역할 톡톡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07-2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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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유영(사진=SBS‘원더풀마마’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박보검유영(사진=SBS‘원더풀마마’캡처)

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의 박보검-유영이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원더풀 마마’에는 수많은 위기 속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질투를 한껏 유발하는 무적의 닭살커플 정겨운(장훈남)-정유미(고영채)가 보는 즐거움을 안겨주고 있지만 박보검(고영준)-유영(장고은) 두 사람의 티격태격 로맨스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 중 하나다.

극 중 박보검은 백종옥(윤복희)의 등골을 빼먹는 일등공신으로 사사건건 사고를 불러일으키는 철부지 중의 철부지. 반면 유영은 부모님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아르바이트에 매진하며 살아가는 효심 깊은 외동딸로 상극인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악연으로 엮이며 심상치 않은 인연을 예고했다.

특히 ‘원더풀 마마’ 지난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카페에서 함께 알바를 하게 되며 서로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소소한 재미를 안겨주었다. 허나 미운정이 맛 들면 더 무서운 법, 두 사람은 20대의 풋풋한 로맨스를 그대로 엿보게 하며 극의 비타민을 자처, 최강 비주얼 커플 탄생을 예감케 하고 있다.

방송을 접한 ‘원더풀 마마’ 시청자들은 “두 사람 너무 귀엽다!”, “이 커플만 나오면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진다”, “아빠미소 유발 커플!”, “미운 정이 더 무서운 법이지!”, “두 사람 빨리 달달해졌으면”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원더풀 마마’ 지난 방송에서는 투정(정겨운-정유미)커플이 최대 위기에 봉착, 이별 선택 기로에 처하며 두 사람의 앞날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보검-유영 ‘비타민 커플’의 톡톡 튀는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는 27일 밤 8시 50분에 31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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