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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센스 심경 고백, "저와 형의 앞길에 행운이 있길"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7-2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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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센스심경고백(사진=아메바컬쳐)이미지 확대보기
▲이센스심경고백(사진=아메바컬쳐)

이센스 심경 고백이 화제다.

슈프림팀 출신 가수 이센스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슈프림팀을 서포트 해줬던 모든 분들 팬분들 고마웠습니다. 이제 각자의 길을 갈 거고 앞으로 둘이서 같이 무대 설 날이 언제 있을까 모르겠지만 슈프림팀 노래를 각자의 무대에서 부를 일은 없을 겁니다. 앞으로 저와 형의 앞길에 행운이 있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중3때 이름 지어놓고 맨날 구리다고 바꾸고 싶어 했었는데 계속 써야겠어요. 조만간 제 새 노래로 만나뵙겠습니다. 금방은 아닐 거예요”라고 말했다.

이센스는 2009년부터 사이먼디와 함께 슈프림팀으로 활동해왔다. 그러나 그는 2011년 대마초 파문에 연루돼 자숙기간을 가졌다. 이후 지난 3월 아메바컬쳐의 2013년 휴식 프로젝트를 통해 신곡을 공개하는 등 활동을 재개했다.

그러나 슈프림팀 소속사 아메바컬처는 지난 19일 이센스에게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에 쌈디 역시 “그게 센스가 행복해지는 유일한 길”이었다며 그의 선택에 존중의 뜻을 표했다.

이센스 심경 고백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센스 심경 고백, 아쉽다", "이센스 심경 고백, 짠한데", "이센스 심경 고백, 좋은 곡으로 만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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