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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여민정 패러디, '민망한 노출로 레드카펫 종결자 등극?'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7-2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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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여민정패러디(사진=무도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정형돈여민정패러디(사진=무도캡처)

정형돈 여민정 패러디가 화제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소문난 7공주' 코너를 통해 멤버들이 동화 속에 나오는 일곱명의 공주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일곱 공주로 변신한 멤버들은 레드카펫에서 우아함을 뽐내기 위해 '레드카펫 워킹' 연습을 실시했다.

각 멤버들은 옆으로 나열된 런닝머신을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며 레드카펫 워킹을 시도했지만 빠른 속도로 돌아가는 런닝머신에 비틀대거나 넘어지면서 웃음을 유발했다.

하하는 과도한 교태를 부리다 런닝머신에서 넘어지면서 무안한 듯 들어갔고, 박명수와 노홍철은 스스로 치마를 들어올리거나 겉옷을 벗어 쇄골을 드러내는 등 스스로 노출을 감행해 웃음을 유발했다.

특히 정형돈은 자신의 어깨끈을 스스로 내려 고의적으로 노출을 의도해 최근 발생한 배우 여민정의 레드카펫 노출사고를 패러디해 시청자들을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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