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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지 소녀장사 등극, "윤은혜 뒤를 이어.. 힘으로 제압"

최지나 기자

기사입력 : 2013-07-28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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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지소녀장사등극(사진=SBS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공민지소녀장사등극(사진=SBS방송캡처)

'런닝맨'에서 공민지가 소녀장사에 등극했다.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는 2NE1과 빅뱅 태양이 함께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수영장 부표 위에서 오래 살아남기 미션을 진행했다.

이 때 공민지는 다른 팀인 CL과 산다라박은 단숨에 제압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같은 팀인 김종국과 송지효 사이에서 유일하게 살아 남은 공민지는 다리를 찢는 신개념 방어 자세로 두 사람을 당황시켰다.

공민지는 송지효를 힘으로 제압했고 송지효가 논개 작전을 펼쳤지만 공민지는 날렵하게 이를 피했다.

공민지와 단둘이 남은 김종국은 공민지를 들어서 물에 빠트리려 했으나 공민지는 들리지 않아 김종국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공민지와 같은 팀인 유재석은 “소녀장사 윤은혜의 뒤를 네가 잇는구나”라며 반가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김종국은 온 힘을 다해 공민지를 들었고 공민지는 긴 방어에도 불구하고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다.

공민지 소녀장사 등극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민지 소녀장사 등극? 의외다", "공민지 소녀장사 등극 보기와 다르게 힘이센듯", "공민지 소녀장사 등극보니 민지양도 예능감 있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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