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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황제 ‘호두’… 암, 심장병 예방효과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7-2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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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화호두과자, 항산화제 풍부한 호두 함유해 여름철 건강간식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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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를 일주일에 3번 이상 먹으면 암과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화제다. 언론은 스페인 로비라 비르힐리 대학 연구팀이 55~90세 된 성인 70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쪽은 견과류와 올리브오일 등을 위주로 하는 지중해식 식단을 먹게 하고 다른 그룹에는 저지방식단을 먹게 했다. 그 결과 지중해식 식단을 취한 이들이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하는 비율이 55% 낮았고, 암으로 사망할 확률도 40% 낮았다. 특히 호두를 즐겨먹는 이들은 사망률이 45%나 더 낮았다.

슈퍼푸드 창시자 스티븐 프랫 박사가 슈퍼푸드로 지목하기도 한 호두는 다른 견과류보다 항산화제가 두 배나 많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갖가지 영양소뿐만 아니라 오메가3 지방산을 연어에 비해 3배 이상 많이 함유하고 있어 치매 예방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미국식품의약국(FDA)이 ‘매일 1.5온스(약 43g)의 호두를 섭취하는 것은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문구를 넣을 수 있도록 한 것도 이를 뒷받침 한다.

이런 이유로 호두는 날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지만 단단한 껍질로 둘러싸인데다 내용물의 식감이 거칠어 날 것으로 먹기에는 불편하다는 이들도 많아, 호두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영양간식 호두과자가 주목 받고 있다.

호두과자의 원조로 불리는 학화호두과자는 각 과자마다 일정한 크기의 큼직한 호두 조각을 함유한다. 수작업으로 일정크기 이상의 호두를 넣는 것. 학화호두과자는 호두와 맛을 조화를 이룬 달콤하면서 질 좋은 팥앙금을 넣어 영양간식뿐만 아니라 든든한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해 휴가철에 여행길 간식으로도 제격이다.

업체 관계자는 “80년 전통의 학화호두과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여름철 건강간식”이라며 “맛과 영양이 뛰어나고 그 제조 과정까지 견학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해 긴 세월 동안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학화호두과자는 홈페이지(http://hodo1934.com) 또는 전국 가맹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 구매 시 익일 배송이 가능하며, 해외로도 배송할 수 있다. 주문 및 상담은 전화(1599-337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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