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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들 작가 종영 소감 "인생 최고의 행운.. 평생 잊지 않겠다"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3-07-2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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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너목들'공식홈페이지이미지 확대보기
▲사진=SBS'너목들'공식홈페이지


'너목들' 작가 종영 소감이 화제다.

박혜련 작가는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마지막 18회 대본을 통해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감사 메시지를 비롯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혜련은 "두렵고 겁이 납니다. 제게 허락된 모든 행운을 이 드라마를 통해 모두 다 쓴 것 같아서 겁이 납니다"며 심경을 전했다.

이어 "모자란 필력을 연출과 연기와 영상과 음악으로 채워주신 감독님, 스태프 여러분, 그리고 배우 여러분. 여러분을 만난 것은 제 인생 최고의 행운이었습니다"며 '너목들'의 배우 및 조수원 PD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비와 싸우며 잠과 싸우며 시간과 싸우며 만들어내신 드라마를 보며 매회 감동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여러분과 함께한 이 빛나는 여정을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며 끝을 맺었다.

너목들 작가 종영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목들 작가 종영 소감, 소감까지 감동" "박혜련 작가님 또다른 작품 기다릴께요" "너목들 작가 종영 소감, 공을 돌리는 모습이 훈훈하네요" "너목들 종영하면 이제 뭐보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7월1일 18회를 끝으로 종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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