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가 서툰 한국어 실력 때문에 ‘아싸라비아’를 욕설로 착각한 일이 발생했다.
29일 SBS 티브이잡스 홈페이지(http://tvjobs.sbs.co.kr)에 지난 25일 SBS 파워FM(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출연한 f(x)의 미공개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쉬는 시간동안 ‘컬투쇼’ 코너 소개용 속사포 랩을 맹연습하는 엠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다.
이 때 미국 출신의 엠버는 한국어가 서툴어 ‘콩나물 대가리’, ‘아싸라비아’와 같은 가사의 뜻을 몰라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쌍시옷 발음이 거센 ‘아싸라비아’가 비방용 욕설인 줄 알았던 엠버는 DJ 정찬우에게 귓속말로 “아싸라비아가 욕설이냐”고 물어보기도 했다.
이에 정찬우는 “아무 의미없는 말들이다”며 “아싸라비아는 ‘아싸’처럼 좋다는 뜻이다”라고 친절하게 설명하며 엠버를 안심시켰다.
실제 방송이 시작되자 f(x) 멤버들은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속사포 랩을 선보였다. 엠버의 ‘아싸라비아’와 ‘콩나물 대가리’ 랩을 선보였다.